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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의 삶의 질이 높아지리니...;;
여태껏 내가 가져온 병원에 대한 불신이 서서히 무너지려고 한다. 병원이란 곳도 여느 상업체와 마찬가지로 영리를 추구하는 곳인지라 없는 병도 만들어서 돈을 뜯어내며, 멀쩡한 곳도 칼로 긁어서 고치라고 하며, 멀쩡한 사람에게 기운이 부족하다며, 보약을 먹이는 그런 곳으로만 여겼었다. 무엇보다도 의사가 되는 몇년의 과정, 한의사가 되는 몇년의 과정, 그리 길어보이지 않는 그런 경험을 통하여 의사, 한의사들이 대량 생산되어지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오묘하고 신비로운 내 몸을 내어 맡긴다는게 썩 편치가 않았었다. 하지만, 올해 초의 허리 디스크 발병과, 지금의 잇몸질환을 생각해보면... 평소에 한두번씩, 의심갈 때마다, 불편함이 느껴질 때마다 병원을 가봤더라면.. 하는 후회가 밀려온다. 잇몸질환 상태가 심각해서 어금니 하나는 뽑아야 하며, 치료를 다 마치고 나면 잇몸이 많이 내려앉게 된다고 한다. 어금니도 제일 앞쪽에 있는 것이라서, 뽑고 나면 그자리에 새로운 치아를 끼워넣어야 한다. 안그럼 영구된다..ㅠㅠ 새로운 치아를 해넣는데도 기본이 백만원 단위란다..ㅡㅡ; 당장 드는 돈이 아까워서, 귀찮아서, 병원이 못미더워서,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참아왔는데, 이런 결과를 당하고 나니, 여태껏 가져왔던 병원에 대한 내 신조가 바뀌려고 한다. "병원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의 삶의 질이 높아지리니..." # by 4의찬미 | 2006/11/10 16:16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블로그의 존재조차 잊혀질 것 같다.
너무 오랫동안 방치해 뒀네.. 다시 시작?? 하기에는 내가 너무 게으르다. 음음... 아무튼... # by 4의찬미 | 2006/08/24 14:45 | 트랙백 | 덧글(0)
모처럼 맞이하는 연휴라서 청계천에 갔었다.
![]() ![]() ![]() ![]() ![]() 추석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고, 선물 꾸러미를 들고 다니는 외국인 노동자 같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TV에서만 보아오던 청계천을 직접 보니.. 시골에서는 더 좋은 경관들이 많고 많지만, 예전의 찌들찌들한 청계천 모습에서 지금의 그 모습으로 탈바꿈하였으니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겠는가. 도심 가운데, 그렇게 물이 흐르고 풀이 자라고, 그런 환경이 꾸며져 있다는게 참 뿌듯하였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지적하는 좁은 도로를 직접 체험하니... 정말 좁고 불편하고 위험하였다. 특히 도로가 좁아서 자주 차도로 내려가는 일이 발생하는데, 이때 뒤에서 오는 차에 부딪힐 수 있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다. 아찔한 순간들이 자주 있었다. 내가 볼땐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강의 폭도 유지를 해야 하고, 본래 사람이 다니는 것을 주 목적으로 만들었던 인도의 폭도 유지를 해야 하고, 자동차 도로도 2차선 폭으로 만들어야 하고, 그 가운데서도 청계천을 구경하기 위해서 강 바로 옆에 구경을 위한 도로도 만들어야 하고, 명색이 인도이니 또 가로수를 필수적으로 심어야 하는 법도 있었을 것이고... 이런 저런 궁리 끝에 그렇게 구상한 것이 최선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어쨌든, 앞으로 청계천이 개방되어 수년이 지나더라도, 지금의 그 모습을 그대로만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사람이 한번 머물고 가면 항상 자연은 더럽혀지게 되기 때문에 더 좋아지는 것은 기대하지 않더라도 지금 그 모습만 그대로 유지되었으면 싶다. # by 4의찬미 | 2005/09/18 22:20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이번 추석에는 맑고 쾌청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고 강조 했었건만...
연휴 첫날부터 우르르 쾅쾅!! 비가 너무 많이 내렸다. 매번 이럴때 마다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일기 예보가 아니라 일기 보고를 하는 기상청 아나운서들... 정말 짜증난다. 최근 들어서 내가 뉴스를 자주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기예보가 너무 많이 틀리는 것 같다. 대충 기억 나는 것들만 해도... 지난 겨울은 따뜻하게 넘어갈거라고 했었는데.. 3~4월까지 강추위가 이어졌고, 때아닌 눈사태가 일어났었지만, 전혀 예보하지 못했었고, 올여름은 100년 만의 최대 더위라고 다른데서 떠들어댔었지만, 이리저리 상황을 본 후에야 100년만의 최대더위는 아니라고 둘러댔으며, 올여름 들어서는 특히 강수 예보가 틀린적이 너무 많았다. 기상청에서 쓰는 예산이 얼마인데 이리도 못 맞추는걸까?? 애시당초에 일기를 예측하는 일이 너무 불가능한 일이었나?? 아니면 사과라도 한마디 좀 하지?? 추석에 맑겠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준비없이 고향으로 출발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을까?? 뒤늦게 토요일 아침에 비옷을 입고 나와서는 비가 많이 온다는 일기보고 나 하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암튼 앞으로는 좀 분발해서 더 세밀한 관측으로 적중율 높은 일기예보가 나왔으면 한다. # by 4의찬미 | 2005/09/18 09:20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UML의 다이어그램과 건축에서의 도면 은 대충 생각해도 참 닮은점이 많은 것 같다.
시점(View)에 따른 여러가지 다이어그램이 건축에서의 여러가지 목적을 위한 설계도면과도 거의 흡사한 느낌이다. 예전에 건축현장에서 3년정도 일한 경험이 있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큰 건물을 지을 때면 거기에 사용되는 도면이 정말 엄청나게 다양하고 많다. 그 다양한 도면들을 각각의 건축을 맡은 기술자들이 자기가 해야할 부분을 참고하여 건물을 짓는다. 물론 최종 관리자는 그 다양한 도면들의 내용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하지만, 각 부분의 전문 기술자들은 그 도면의 전부를 알 필요가 없다. 단지 자기가 해야할 부분의 도면만 이해하고 적용할 줄 알면 그만이다. 반면에, 가정집이나, 작은 건물을 지을 때에는 그렇게 다양하고, 많은 양의 도면은 필요없다. 어떤 때에는 숙련된 건축업자의 머리에서 바로바로 적용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지금의 내가 하는 프로그램은 거의 혼자서 모든걸 뚝딱뚝딱 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관점에서의 도면도, 업무분담도 없이 모든걸 나 혼자 해야하지만, 앞으로 프로그램들의 크기가 더 커지고, 내가 그러한 일들을 맡게 될 날이 오게 되면, 아마 건축현장에서의 그 경우와 같이 큰 프로그램의 한 부분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 by 4의찬미 | 2005/09/15 10:26 | 프로그래밍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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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쓰고 싶은 것 적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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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 ▒ 제닉스의 사고뭉치 ▒ 어쨌건간에 흘러가는 者 USB 인사이드 Sappyend. - Ridness! 최근 등록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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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34324 at 10/24 하하하.. 제가 4의찬미님.. by 미친병아리 at 09/27 광섭님// 왠지 미친병아리.. by 4의찬미 at 09/21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by 미친병아리 at 09/21 노랠 조아하세요? 음치는.. by 웰니스 at 08/03 헛! 처음 달려지는 덧글!!.. by 4의찬미 at 01/20 솔직히, 음악이란 걸 '.. by Obituary at 01/20 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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